예수 그리스도 라이브 워십

브라이언킴 / 2010.07.08 발매

예수 그리스도 라이브 워십은 JESUS CHRIST MOVEMENT(예수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예배인도자 크라이젠 김브라이언의 첫 라이브 워십 앨범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김브라이언 특유의 팝 발성과 파워풀함을 느낄 수 있는 ‘주 이름 찬양', 'Amazing Grace',
'빛 되신 주', 'Once Again'에서부터 복음을 선포하는 김브라이언의 메시지 트랙까지.

윤복희 권사, 민호기 목사, 개그맨 정현수, 양승훈, 이성호 목사와 강찬이 함께한 2009년 예수 그리스도 콘서트의 함성과 열기, 결단과 고백이 담긴 생생한 라이브 워십 음반!


참고) 멘트 트랙은 라이브이며, 찬양 트랙들은 다시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느낌으로 더 새롭게 편곡, 녹음했습니다.


[추천의 글]

그날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집회 전. 다들 모여 기도하며, 성령이 함께하시길 간구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전 옆에서 너무나 감동 이였어.

-윤복희 권사 (가수)


나는 이 놀라운 예배현장에 초대되어 직접 그 현장을 체험한, 어떤 의미에서 Brian의 이번 워십 앨범의 ‘증인Witness’이다.

-민호기 목사 (찬미워십/소망의 바다)


김브라이언!

그의 음악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자 하는 갈망이 있고, 우리 영혼의 신랑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목마름이 있으며, 그 간절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기름부으심이 있습니다.

-천관웅 목사 (New Sound Church 담임목사)


평상시 늘 예수님 십자가를 보며, 겸손하기를 바라며 하루 하루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김브라이언을 볼 때 너무나 기대되는 음반입니다.

-정현수 (SBS 웃찾사 개그맨)

김브라이언. 그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는 노래하는 예언자다.

그의 이번 앨범은 젊은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할 것이며, 또 하나의 외침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 (유스미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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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적인 복음에 대한 외침, ‘예수 그리스도!’

always worship에 이은 김브라이언의 라이브 찬양예배 음반


- CCM밴드 G2G에서 출발, 대중가요 활동 크라이젠에 이어 예배 인도자로 선 김브라이언이 전하는 짧으면서도 강력한 메시지와 팝과 발라드,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만나 도발적으로 전해지는 예수 그리스도!


- 한국 기독교 음악의 현재와 미래 대거 참여.

Brown Worship 리더 이승호, 아름다운 미성의 소유자 제이미, 파워풀한 여성 싱어 주리와 하늘의 소리, 블랙 가스펠의 선두 LAST, 섬세한 보이스의 Faith Hwang & Iris Han, 김브라이언의 오랜 동역자 다니엘 리.


- 김브라이언 특유의 팝 발성과 파워풀함을 느낄 수 있는 ‘blessed be your name', 'amazing grace', 'here I m to worship', 'once again'에서부터 복음을 선포하는 김브라이언의 메시지 트랙까지. 윤복희 권사, 민호기 목사, 개그맨 정현수, 양승훈, 이성호 목사와 강찬이 함께한 2009년 예수 그리스도 콘서트의 함성과 열기, 결단과 고백이 담긴 생생한 라이브 앨범.


미국 교포 1.5세대, 라는 김브라이언의 이력은 그에게 특별한 시선을 허락한 듯 하다. 콘서트 때마다 우스갯소리로 내뱉는 ‘여드름 100개에 왕따 김브라이언’과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헛갈렸던 청소년기’를 거친 김브라이언의 시선은 그래서 마이너리티들에게 향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G2G활동 당시 ‘세대와 세대를 잇겠다’는 슬로건 아래 자신과 같은 ‘낀세대’를 위한 사역을 했던 것이 그렇고 재미와 볼거리를 소비하는 가요시장에서 크라이젠(Korea revive yourself Generation)이란 팀이름의 뜻을 묻는 물음에 ‘한국이여 부흥하라는 의미를 가졌다’라고 설명했던 것이 그렇다. 김브라이언의 이런 행보는 거침없어 보이기도 하다. 그러한 거침없음이 이번에는 원색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이권희 시리즈와 김도현 2집 [성령이 오셨네]가 예수 그리스도를 다소 은유적으로 표현해왔던 한국 기독교 음악의 오래된 관습에 일으킨 조용한 혁명이라면 김브라이언의 ‘예수 그리스도’ 는 외치는 자의 소리와 같다. 한동안 교회에 다닌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곡 선정일 뿐인데 포장이 너무 과한 것 같다고 원성을 높일지도 모르겠다. 크리에이티브한 면에서는 반발자국 정도 물러선 것은 분명하다. 라스트 양진규와 함께한 쫀득쫀득한 랩과 세련미를 두루 갖춘 편곡이 가미되었지만 김브라이언의 새노래를 기대했던 팬들은 다소 섭섭할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보편적이고 쉬운 형식을 빌려 낯설게 하기를 멈춤으로 모든 에너지를 예배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에 맞췄다. 현대는 문화를 끊임없이 소비한다. 예술 혹은 문화의 메시지에 주목하기보다는 비주얼에 환호하고 그 이미지를 소비한다. 소비의 속도도 점점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한가. 수많은 찬양집회와 예배 속에서 인간의 감정으로 노래되고 소비되고 이미지화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목격하고 있지는 않은가. 은유화되고 이미지화되어 소비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원색적인 외침은 어쩌면 김브라이언의 독특한 시대 인식의 결과이거나 전적인 하나님의 은총일지 모르겠다.

음반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히 원색적으로 예수를 노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김브라이언의 멘트 트랙을 삽입하여 원색적인 복음선포를 시도하고 있다. 김브라이언의 복음선포는 1.5세대로서 겪었을 마음의 격정 속에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외침으로 너무 먼 곳의 주님이 아닌 지금 여기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눈 맞추게 해준다. 예수 그리스도와 여전히 30도 정도 등돌리고 있는가? 김브라이언이 소개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원색적이고도 도발적으로 찬양해 보라. 희미한 예수 그리스도가 점점 선명하게 떠오를 것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17:3

글_ 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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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자 김브라이언은 한국인이며, 미국 텍사스 출신의 젊은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한국에서 10년 동안 2,000회의 공연과 사역을 통해 누구보다도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말하는 복음을 가수로써 방송인으로써 전하고 있다.


특별한 계기를 통해 활동했던 크라이젠(CCM가수, 일반가수)을 잠시 뒤로 하고

10대들에게 영향력 있는 예배인도자로 쓰임 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 미국인을 넘어 열방을 품고 주님을 사랑하는 세계적인 예배인도자를 지향하며, 열정 / 순수 / 최선 / 헌신적인 키워드의 차세대 한국 예배인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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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예수그리스도 워십 콘서트 광고]

JESUS CHRIST MOVEMENT(예수 그리스도 운동) :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009년 12월 '예수그리스도 워십 집회'를 시작으로 1,600명이 함께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에 능력이 있고,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졌을 때 복음의 영향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가치를 가지고 예배했습니다.

이 집회의 예배인도자 김브라이언(크라이젠)은 복음의 주인공되신 예수님 한분만을 위한 순수한 섬김의 시작으로 많은 사역자들이 동역하며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매년 12월에 '예수 그리스도 워십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시간으로 진행되는 집회에는 한국의 유명인사들과 예배인도자 그리고 메신저들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5대(탄생, 가르침, 치유, 십자가, 마라나타)사역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집회는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을 다시한번 사랑하게 하는 도전의 시간이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을 소개하는 전도의 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