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Mac Miller / 2011.02.11 발매
에미넴의 뒤를 잇는 차세대 백인 랩퍼 Mac Miller..
24시간 멈추지 않고 내뱉는 프리스타일을 가진 그를 주목하라!!
6살 때부터 피아노 기타 드럼 등 모든 악기를 연주하며 랩 실력을 겸비한 백인 래퍼 Mac miller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3주만에 믹스 테입을 만들고 이후 [The high life]란 믹스테입을 내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후 Rostrum records와 계약, 2010년 8월 K.I,D,S란 믹스테입으로 메이저 데뷔를 했다. Young jezzy 같은 유명 랩퍼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기도 했고 유튜브에 자신의 프리스타일 뮤직비디오 를 올리는 등 많은 활동을 하면서 힙합에서부터 하드코어 랩 스타일까지 다양한 음악을 섭렵했다. 백인이지만 흑인 못지 않은 랩핑 실력과 가사를 쓰는 스킬 모든 것이 수준급으로 에미넴을 연상 시키는 대단하지만 아직은 어린 소년이다.
재미있는 샘플링으로 시작하는 ‘Knock knock’은 쉬운 멜로디와 화려한 플로우를 선보이는 201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 Mac Miller의 첫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