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정통 업리프팅 트랜스 프로듀서 “다니엘 완루이”의 미니앨범 “Slice Of Life” 가 발매되었다. 4곡의 맛깔스런 트랜스곡으로 꾸며진 이번 앨범은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클래식을 새롭게 리믹스한 “Adagio in G Minor”를 시작으로, 마지막 보컬 곡 “Never The Same”까지 전체적으로 더욱 진보된 사운드에 클래시칼 트랜스의 앤썸한 느낌을 멋지게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