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It Used to Be
Mike Posner / 2013.06.11 발매
스눕 독, 저스틴 비버, 라브린스, 위즈 칼리파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천재 `엄친아` 뮤지션! 마이크 포스너의 완벽한 컴백!
Mike Posner [The Way It Used To Be]
듀크대 시절, 기숙사 방에서 만든 믹스 테잎으로 아이튠스를 휩쓴 천재 뮤지션 마이크 포스너!
데뷔작 [31 Minutes To Takeoff] 발매와 첫 싱글 `Cooler Than Me`로 미국 내 밀리언 셀링 및 빌보드 핫 6위 기록으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성공적인 신호탄을 쏴 올렸다.
그 밖에, 저스틴 비버의 `Boyfriend` , 라브린스의 `Beneath Your Beautiful` 및 스눕 독, 빅션, 위즈 칼리파 까지 다수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곡 및 프로듀싱 하며 천재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각광받는 그가
드디어 올해 발매 될 새 앨범의 헤드 싱글로 `The Way It Used To Be` 를 드디어 공개 했다.
심플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로 시작하는 곡 ‘`The Way It Used To Be` 은 마이클 포스너 특유의 독특하면서도 청량한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팝 트랙으로, 떠난 인연을 그리며 추억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