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설적인 트랜스 뮤지션 솔라스톤이 그의 최신 아티스트 앨범인 'Pure'의 'iTunes LP Deluxe' 편집앨범'에서 새롭게 리믹스한 'Pure (Deluxe Edition EP)'을 새롭게 출시했다. 'The Pure Deluxe Edition EP'는 Suncatcher의 열정적인 선율인 'Fireisland' (with Aly & Fila)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거룩한 응시자 'Voyager'는 트랜스 우주 여행자들을 놀라게 할 만큼 스피커를 울리는 드럼 소리로 가득하다. Peter Hulsman의 보석같이 빛나는 리믹스는 여행의 최 절정에 도달하게 한다. Bill McGruddy가 노래한 'Shake The Demons'은 솔라스톤의 명곡 'Touchstone'과의 연관성이 가장 긴밀하다 'Electric Love'와 'Is There Anyone Out There' 같은 클럽 히트곡에 이은 솔라스톤과 Bill의 최신 합작곡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Healium과 Namatjira은 'Shake The Demons'을 통해 최고 수준의 리믹스 버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앨범 'Pure Deluxe Edition EP'는 솔라스톤의 모든 것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글/ 팝 칼럼니스트 딸기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