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에서 소울, 클래식 팝을 모두 소화해내는 특유의 볼드한 보이스 컬러가 매력적인 팝신의 센세이션!'메간 트레이너 (Meghan Trainor)'!

틀에 박힌 아름다움은 탈피하고 싶다는 당돌한 메세지를 전하는 이 스무살 매력녀의 첫 데뷔 싱글이자, 통통튀는 캐치한 팝 사운드가 매력적으로 녹아든 사랑스런 곡 ＂All About That Bass＂ 으로 테일러 스위프트, 니키 미나즈 등 거물급 여성 아티스트를 제치고 당당히 빌보드 Hot 100 의 1위를 기록한다.

그녀의 첫 데뷔 EP [Title] 에는 한국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All About That Bass＂ 을 비롯하여, 러블리 러블리한 송 ＂Title＂ 을 비롯, '메간 트레이너' 표 통통튀는 매력의 ＂Dear Future Husband＂, ＂Close Your Eyes＂ 까지 총 4곡이 수록 되어 있다.

*메간 트레이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하며, 호감 백퍼센트의 '완벽한' 아티스트이다. 왜냐면 그 누구도 그녀의 매력을 따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