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음악 속에 자주 등장하는 감정이자 용어이다. 이 앨범에서는 음악 속 사랑과 열정을 기악적이고 관현악적 음악으로 또는 시적이고 교향악적인, 발레 또는 영화 음악을 통해 작곡가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악기로 그 사랑과 열정을 묘사한다. 

오르페우스부터 닥토 지바고, 스파르타쿠스부터 신데렐라 까지 주제의 범위가 다양하지만 사랑에 대한 그 의미는 완전히 순수한 음악을 통해 묘사되고 연상된다.

Love is pervasive in music, as it is in life. In the first volume in this series of Love and Passion in Music, the focus falls on instrumental and orchestral music. Whether in a tone poem, symphonic movement, ballet or film, composers depict the passions of love through melodic beauty and sumptuous or refined instrumentation. The subject matter ranges from Orpheus to Dr. Zhivago, from Spartacus to Cinderella, but the means remain the same: love depicted and evoked through pur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