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But Chemistry Here
Solarstone / 2015.02.17 발매
당신의 케미스트리 농도를 진하게 올릴 수 있는 솔라스톤의 명곡!
Solarstone - 'Nothing But Chemistry Here'
2015년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Solarstone은 작년 메인 셋 중의 하나를 선택했다.
이번 곡 'Nothing But Chemistry Here' 은 솔라스톤 자신의 오리지널 버전과 이탈리아 출신의 뮤지션 Gai Barone의 리믹스 버전으로 출시돼 오디오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Sean Tyas가 저항할 수 없는 멋진 케미스트리를 이 곡에 첨가했다. Sean Tyas는 오리지널 버전의 감미로우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취하면서도 템포를 피크 타임 스피드로 높이면서 'Nothing But Chemistry Here'의 ph 농도를 위험한 수준인 303으로 높였다.
케미스트리 농도를 한껏 올리며 오늘 밤 누군가와 썸을 타고 싶은 당신! 'Nothing But Chemistry Here'을 선택하라. 반짝반짝 당신을 빛내 줄 것이다.
글/ 팝 칼럼니스트 딸기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