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Live From Yellow Lounge)

Anne-Sophie Mutter / 2015.10.16 발매

2015년 5월 베를린의 클럽에서 열린 안네 소피 무터 옐로우 라운지 공연 실황 녹음으로 듣는 바흐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안네 소피 무터는 음악가들이 가장 욕심 내는 상 가운데 하나로 20만 유로의 상금이 주어지는 지멘스 음악상을 2008년 4월 여성 최초 수상한 아티스트로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