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작품 Oh La Laaaaaa E.P.와 Love And Dancing을 통해쇼 여전히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테크노 신도임을 증명한 Koen Groeneveld의 전율의 사운드가 새로 등장! 멋진 롤링 그루브의 세계를 펼쳐놓는 트랙 GOM을 시작으로 아찔한 베이스 라인을 뽐내는 Flaperon, 놀라운 사운드의 세계를 만들어 놓은 EP의 마지막에 위치한 i8은 날카롭게 날이 선 신스 베이스 후크 라인으로 기술의 정점을 찍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