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각종 매체들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꼽았던 듀오 'Louis the Child (루이 더 차일드)'. 

'Coachella(코첼라)'와 'Lollapalooza(롤라파루자)' 등 대형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는 기회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음악 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또한, 'Taylor Swift'의 극찬을 더불어 'Madeon', 'The Chainsmokers' 등 인기 DJ/프로듀서들의 공연에 오프닝 무대에 서며 점차 인지돌르 넓혀갔다. 

앞서 선공개 된 싱글 'Love Is Alive (feat. Elohim)', 'Fire (Feat. Evalyn)'와 'Phone Died (feat. blaise railey)'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EP앨범은, Louis the Child 특유의 감성이 담긴 일렉트로닉 팝, 퓨처 베이스 사운드를 선사한다. 

2017년 새 EP앨범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EDM 씬의 다크호스, DJ/프로듀서 듀오 'Louis The Child'의 음악에 주목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