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Skrillex가 설립한 레이블 OWSLA의 새 식구가 된 DJ Sliink! 뉴저지 출신 신예로 주목받았던 그를 Skrillex는 이렇게 소개한다. 'DJ Sliink의 사운드는 메인스트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일 중 하나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공격적인 베이스와 뉴저지 클럽 튠, Wale의 독특한 플로우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룬, 힙합과 EDM 리스너 모두에게 전율을 던질 트랙 'Saint Lau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