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d To Be
AJ Mitchell / 2018.05.25 발매
감미로운 목소리의 미소년 싱어송라이터 에이제이 미첼(AJ Mitchell)!
피아노 반주와 달달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첫 번째 싱글 ‘Used to Be’ 발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에이제이 미첼은 작사, 작곡, 가창까지 모두 소화해내는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악기를 다루는 능력도 아주 뛰어나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커버곡을 올리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6초짜리 영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바인(Vine)에서 순식간에 10만 팔로워를 확보하며 미국의 10대들 사이에서 대스타가 되었다. 현재는 로스엔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6살의 어린 나이에 걸맞는 미성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뮤지션이다.
그가 처음으로 선보인 자작곡 ‘Used to Be’는 헤어진 여자친구에 대한 기억을 못 잊어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 에이제이 미첼의 달달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해당 곡은 사운드 클라우드에 발표하자마자 2주만에 15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