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그라임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그 실력이 정평 난 천부적 감각의 비트 메이커 Swindle 

밝고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언더그라운드 래퍼 Kojey Radical의 멜로딕한 래핑이 조화를 이룬 최신 싱글!

Swindle (스윈들)은 UK 그라임 비트 메이커들의 모임에서 처음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 현재는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이미 그 실력이 정평 난 프로듀서이다. 최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Mahalia (마할리아 버크마), 언더그라운드 래퍼 Kojey Radical (코지 래디컬)와 함께 ‘Water’라는 곡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애시드 재즈 계의 전설적 인물인 Lonnie Liston Smith (로니 리스톤 스미스), 영국의 뮤지션 Goldie (골디), 영국의 그라임 MC JME, 래퍼 Ghetts, D Double E (D 더블 E)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이력이 있다.

본 작, [Coming Home (feat. Kojey Radical)]은 UK 그라임 비트 메이커 Swindle (스윈들)의 최신 싱글로, 싱글 ‘Water’에서 함께 했던 런던 언더그라운드 래퍼 Kojey Radical (코지 래디컬)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밝고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거친 듯 멜로딕한 코지 래디컬의 래핑이 의외의 조화를 이룬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