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y Luck
Coco Jones / 2019.01.15 발매
디즈니가 낳은 스타 'Coco Jones'
'Just My Luck'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보여주다
'Coco Jones'(코코 존스)는 570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기록한 디즈니 영화 'Let It Shine' ost음악으로 유명세를 탔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테네시에서 자란 이 그녀는 어린 나이에 공연을 시작했다. 9살 때 코코는 NFL 축구 경기에서 미국국악단의 노래를 부르며 첫 번째 큰 공연을 가졌다. 2010년 코코는 디즈니의 'Disney’s Next Big Thing'에서 2위를 차지했는데, 이 쇼는 계약하지 않은 인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시작하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최근 “35 Under 35: Young, Black, and Amazing,”에서 발표한 평가에서는 그녀가 Jennifer Hudson, Alicia Keys, 와 Beyonce 같은 아티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