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夜が明けるまで (Konoyoruga Akerumade - 이 밤이 밝아올 때까지)
eill / 2019.10.14 발매
SKY-HI, PAELLAS와의 콜라보 등!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eill
싱글 'One Last Time'의 새로운 편곡과 일본어 가사의 새로운 느낌
11월 출시 예정인 첫 정규작 [SPOTLIGHT]의 선공개 싱글
eill (에일)은 SKY-HI, PAELLAS와의 콜라보 등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도쿄 출신으로 15살부터 재즈바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 그때부터 작곡도 함께 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는 PAELLAS의 앨범 [Pressure]의 수록곡 'P house'의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한국 아티스트들과도 친분이 있어 RHEEHAB, OCEAN과 '721'이라는 곡을 제작하기도 했다. 2018년 6월에 싱글 [Makuake]로 데뷔한 그녀는 애플 뮤직에서 금주의 뉴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두 번째 싱글 [HUSH]는 LUCKY TAPES의 '타카하시 카이'가 프로듀싱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발매한 EP [Makuake]에서는 한국 R&B씬에서 활약하고 있는 K.vsh가 피쳐링 하기도 하였다. 이후 꾸준히 리믹스 싱글을 발매하였고, 2019년 5월 20살을 맞이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싱글 [20]를 발매하였다. 첫 단독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 첫 정규작 [SPOTLIGHT]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본 작, [この夜が明けるまで (이 밤이 밝아올 때까지, Konoyoruga Akerumade)]는 eill (에일)의 정규작 [SPOTLIGHT]의 선공개 싱글로 9월 출시한 싱글 [One Last Time]의 일본어 버전이자 새로운 편곡으로 완성된 곡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낸 싱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