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NA LIVE
Keedron Bryant / 2020.09.11 발매
미국 사회의 울림이 된 13살 소년의 목소리 Keedron Bryant가 발매하는 앨범 [I JUST WANNA LIVE].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13살 소년이 목소리를 냈다. 어머니 Johnnetta Bryant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보고 써 내려간 곡은 Keedron Bryant의 무반주 노래를 통해서 세상으로 퍼졌고 그의 재능을 알렸다. ‘U GOT THIS’와 ‘KINGS & QUEENS (feat. The Bryant Family)’에서 평등에 대한 주제는 힘을 더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TALK ABOUT IT’은 사회적 의식을 다룬다. Keedron Bryant는 어린 나이에도 사회 정의를 위한 싸움의 도구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젊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일어나야 할 변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내 음악이 긍정적인 분위기와 희망을 가져오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