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DAWN
김재중 / 2020.10.19 발매
L'Arc-en-Ciel의 리더 Hyde와 김재중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록 스타일 싱글
네이버 인기 웹툰 ‘노블레스’의 일본 애니메이션화! ‘NOBLESSE-노블레스-‘의 오프닝 주제가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재중이 최신 싱글을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일본을 대표하는 록 밴드 L'Arc-en-Ciel의 리더 Hyde와 같이 작업해 화제가 되었는데 프로듀스를 Hyde가 직접 해준 것과 함께 작곡에도 참여해 기존의 곡들 보다 록적인 요소가 강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그래서 전체적인 분위기 면에서 L'Arc-en-Ciel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있는데 김재중은 그것을 소화해내는 보컬 퍼포먼스를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