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Will Come
Flamingosis / 2024.06.14 발매
Being better for yourself, "Flamingosis"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Better Will Come]
“Flamingosis”는 모든 순간을 위한 밝은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미국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Flying Lotus”, “J Dilla”와 같은 프로듀서들의 영향을 받았고 올드 스쿨 펑크와 디스코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독창적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아티스트이다. 소울, 빈티지 펑크, 디스코 그리고 일렉트로닉 비트를 창의적으로 혼합하여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트랙을 만들어내며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미국의 음악 매체인 “피치포크(Pitchfork)”, “MTV”, “This Song Is Sick”에서 극찬을 받았으며 1억 스트리밍 달성, 1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가지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하는 앨범 [Better Will Come]은 "Flamingosis"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자신을 위해 더 나아지는 것(Being better for yourself)에 대한 앨범이다. 시작을 알리는 트랙 "After The Pain"은 마치 액션, 범죄 영화의 오프닝을 떠올리게 하며 디스코 리듬이 두드러지는 세 번째 트랙 "Never A Coincidence"에서는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힙합-일렉트로닉 비트와 어우러지는 기타, 신시사이저 사운드 그리고 Jazzy 한 요소들은 편안한 그루브를 만들어내며 앨범은 편안하고 달콤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