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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 개미친구 (gamichingoo) / 2025.05.17 발매
욕망은 선택할 수 없다.
삶, 그 뜨거운 욕망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아니 금지 되었다.
반면, 일상이고, 더이상 주체할 수 없는 인간은 필시 고독을 승화시켜야한다.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 죽는 전개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뭐하냐고? 배송중, 언제고 그럴테지만.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가 언제나 진실이였지만,
다 알아 시발놈들아가 진심입니다.
그러니 너도 나도 닥쳐야겠습니다.
나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저 배송중.
거친 부분은 새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