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Prod. by wavyn)

ASEL (아셀) / 2025.05.30 발매

우리에서, 남이 되어가는 과정은 서로에게 가장 아픈 시간이 되었고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남겨졌다.

남에게 상처를 주려고 한다면, 다른 누군가는 “나에게 상처를 주려고 할 것이다.”

다 지나고서 후회하는 사람이 아닌, 후회되지 않는 말을 생각하고 내뱉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Lyrics by ASEL
Composed by ASEL, wavyn
Arranged by ASEL, wavyn

Guitar by wavyn
Mixed by ASEL
Mastered by A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