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ie Man
남성/솔로
자메이카 킹스턴 출신 Reggae / Dancehall 뮤지션, Beenie Man
자메이카 킹스턴 타운 출신의 비니 맨. 그는 6살의 어린 나이에 출전한 DJ 경연대회에서 수상할 만큼 될성 부른 나무였다. '기적의 10살박이 DJ'라는 별칭으로 통하며 90년대 초반부터 자메이카 클럽 신을 쥐고 흔들어, 94년부터 음반 활동을 병행했다.
히트 싱글 'Who Am I'를 담은 [Many Moods Of Moses] 앨범이 [그래미]에 거론되면서 시작된 그의 전성기는 [How Stella Got Her Groove Back] 그리고 [Bridget Jones's Diary]와 같은 히트 영화의 사운드트랙 작업 참여를 통해 더욱 확고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