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남성/프로젝트
Diana Ross와 함께 초장기 Mo Town 레이블을 이끌었던 스모키 로빈슨(Smokey Robinson)이 이끌었던 전설적인 R&B그룹으로 평론가들로 부터 '소울 슈퍼그룹'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4년 롤링스톤즈 매거진이 100 Greatest Artists of All Time중 32위로 이들을 선정했으며, 71년에 발표하여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명곡 "The Tear of Clown"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의 메인시그널로 쓰여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