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비치)
여성/솔로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인기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인터넷 스타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005년 데뷔 전부터 이미 포털 사이트에 팬카페가 개설되어 4,000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니홈피에도 하루 방문자가 평균 6~7,000명 이상일 정도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스타였다.
2008년, 그룹 '다비치'의 정규앨범 [AMARANTH]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타이틀 '미워도 사랑하니까'는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등을 작곡한 류재현의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강민경 파워풀하고 호소력 있는 가창력이 돋보이게 해주었다. 그 외에도 '8282', '사고쳤어요', '이 사랑', '나에게 넌',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출생: 1990년 8월 3일
신체: 167cm
소속그룹: 다비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가족: 2남 1녀 중 둘째
데뷔: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
수상내역: 2008 제10회 MKMF 여자 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