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Hoshino
남성/솔로
음악가·배우·문필가
2010년에 1st 앨범 [ばかのうた(바보의 노래)]로 솔로 데뷔.
2016년 10월에 발매된 싱글[恋(Koi)]는 호시노 겐이 출연한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주제가로써 사회현상이라고도 부를 만큼 대히트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일본의 국민적인 애니메이션 영화「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보물섬」의 주제가, 삽입곡을 담당.
그리고 2019년 12월에 발매한 앨범 [POP VIRUS]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Billboard Japan Hot Albums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현재도 대히트를 기록중이다.
2019년 2월부터 첫 5대 돔 투어 "星野源(호시노 겐) DOME TOUR 2019『POP VIRUS』"를 개최, 일본인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5번째의 쾌거인 이 투어의 전8공연 티켓은 모두 당일 완매, 총33만명을 동원했다. 3월 10일 후쿠오카 야후 옥션! 돔 공연을 끝으로 대성황 끝에 전공연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