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LoDuca (조셉 로두카)

남성/솔로



미국 태생의 필름 스코어링 작곡가 '조셉 로두카'


디트로이트의 'MI'에서 기타를 전공하며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한 그는 같은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던 젊은 영화학도 샘 레이미, 브루스 캠벨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던 중 이들의 저예산 필름이자 이후 인디 영화계의 신화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이블 데드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 미드 [레버리지], [레전드 오브 시커], 영드 [버뮤다 트라이앵글] 등 다수의 해외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진가를 알리게 되었으며, [스파르타쿠스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필름 스코어링의 노하우를 120%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관능미를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