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ZICO)
남성/솔로
래퍼보다 프로듀서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는 아티스트 지코 (ZICO)!
언더그라운드 힙합 루키에서 아이돌로,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아티스트에서 프로듀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지코는 이제 어느 곳을 바라보고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지코(ZICO)는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수 많은 블락비의 히트곡을 직접 탄생시킨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여왔다. 블락비 데뷔 당시부터 믹스테잎 등을 통해 유망주로 떠오르던 멤버였으며,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Toy' 등 블락비의 히트곡을 직접 만들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2014년 11월 'Tough Cookie' 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5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작곡한 '거북선', '겁', 'Okey Dokey' 을 히트시키며 새로운 음원 깡패로 주목 받았다.
2015년 솔로곡 '말해 Yes Or No', 'Boy And Girls', '유레카' 와 2016년 '너는 나 나는 너', 'BERMUDA TRIANGLE' 모두 차트 상위에 진입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She's a Baby', 'Artist', 'SoulMate' 등의 곡들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본인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2019년 9월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은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 과거 강렬한 작품들이 걸려있는 갤러리, 또 화려한 텔레비전 속 모습과 그 뒤에 감춰진 치열함을 담은 앨범들을 발표했었다면, 지코의 첫 정규 앨범은 그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 자신을 마주 보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엮어낸 하나의 책과 같은 앨범이다.
그간 뛰어난 퍼포머, 히트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앨범을 통해서 뮤직비디오 각본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스토리텔러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간 뛰어난 퍼포머, 히트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앨범을 통해서 뮤직비디오 각본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스토리텔러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생: 1992년 9월 14일, 서울특별시
신체: 182cm, 65kg
소속그룹: 블락비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 연극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모던학과
가족: 우태운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