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6년생 IAM(허현수) 입니다.
음악은 저에게 해독하지 않은 메시지같은 존재입니다.
그 메시지가 때로는 여러분들에게 갈지 스스로 한테 올지 모르므로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 보다는 제가 느낀 삶의 가치나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로 음악을 만듭니다.
또한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싶기를 원합니다.
타협과 비난보다는 위로와 칭찬이 되고 싶고 거짓보다는 진실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뚜렷한 색의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