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1 WINBOY
남성/솔로
틱톡을 통해 젊은 세대로부터 큰 주목!
일본의 차세대 래퍼 $HOR1 WINBOY
$HOR1 WINBOY (쇼리 윈보이, ショーリ ウィンボーイ)는 일본 시가현 출신의 래퍼다. 3세 때 스트리트 댄스를 시작해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전국 대회 등의 심사를 맡는 등 댄스 신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에 도쿄로 상경하여 댄스 보컬 그룹의 일원으로서 메이저 데뷔했다. 그러나 자신이 이상으로 하는 방향성과는 달라 그룹을 탈퇴했다. 그 이후 2020년 아티스트 $HOR1 WINBOY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TikTok (틱톡)에서 그의 노래 ‘Honey Bunny’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직접 곡의 안무를 만들기도 했다. TikTok (틱톡)에 올린 15초만의 곡으로 Billboard Japan에서 14위에 랭크 인 하는 등 현재 젊은 세대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