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ter Young: Lester Leaps Again
Lester Young / 2005.05.02 발매
이 앨범은 1942~1944년 '레스터 영'이 30대였을 때 녹음한 앨범으로, 당시 녹음한 시대적 상황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당시 최고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들과 색소폰 연주자들은 대부분 카운트 베이시와 한 번쯤은 함께 연주했었다고 한다. 특히 특별한 연주 스타일의 ‘레스터 영’은 훌륭한 연주로 "테너 색소폰 연주자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며 모든 후배 연주자들에 귀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