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jo Effect
혼성/그룹
Jojo Effect (조조 이펙트)는 독일의 대표적인 누재즈/라운지 레이블 ChinChin Records의 프로듀서이자 멀티-연주자 'Jaycay'와 'Club Des Belugas (클럽 데 벨루가)'의 주축 멤버인 'Maxim Illion'를 중심으로 'Anne Schnell', 'Brenda Boykin' 등 여성 보컬리스트 두 명이 모여 2005년에 결성한 누재즈-라운지 그룹으로 특히 보컬리스트 'Anne Schnell'은 특히 독일 내에서 배우나 모델로 꽤 알려져 있으며 'Brenda Boykin'은 'Al Jarreau'와 작업을 비롯해 'Club des Belugas'에서 활동, 2005년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의 Best Vocalist 부분 수상 등으로 재즈 보컬리스트로 이미 신임을 얻은 인물이다. 2007년 첫 정규앨범 [Not With Me]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거나 광고음악으로 여러 차례 삽입되는 등 자신들도 기대하지 않았던 뜻밖의 성공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한다.